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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uary, 2007 | 오늘 하루 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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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nologue | 00:37 Febuary 23rd, 2007
오늘은 2월이 끝나가는 2007년에 있어 가장 특별한 하루였다.
반복되는 작업과 학업의 사이에서 잠시나마 머리를 식혀볼 수 있던 하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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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 DILL - 위는 some kind of fried rice, 아래는 쇠고기말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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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 DILL - beef role, ambrosial :D

  대구에 내려가서 오랜만에 Seattle's Best도 가보고, DILL이라는 음식점에 가서 저녁식사를 했다. 무언가 독특한 음식점. 흐르는 음악중에 귀에 익숙한 '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' 를 들었다. 식탁에 한가득 손님들이 남긴 메모가 깔려있었는데.. IVF, GOD 등의 단어를 발견했었다..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가 CCM이라는 것 까지 종합해보면 어떤 업소인지는 다들 알 듯. 쇠고기 말이는 무언가 양념이 된 것 같은 밥을 쇠고기로 둘둘 말아 익힌 음식. 위에는 상추 채가 올라 가 있다. 가운데 보이는 것이 겨자 소스, 찍어먹으면 입안에 감도는 고기 향이 일품 :D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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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민현 | 20:13 Febuary 23rd, 2007 | Address | Modify/Delete Reply
흠........... 상추가 아니구 깻잎!
RONIA | 23:34 Febuary 23rd, 2007 | Address | Modify/Delete Reply
깻잎이었어..? 흠 -_-ㅋ

아 나름 미식가라 자부하고 있었건만 ㅜㅜ ㅋ


 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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